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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책은 우화 시리즈 중 하나로 악을 악으로 갚으며 으르렁대던 농부와 까마귀 여섯 마리를 화해시키는 지혜로운 부엉이 이야기이다.


"같은 얘기를 해 보세요. 얘기를 나누는 데 너무 늦는 법이란 없어요. 말은 요술을 부릴 수도 있답니다."


1996년 국제 어린이 도서 협의회 추천도서 선정.


※ 뒷부분에는 영어원문도 담아내 아이들의 영어 공부를 도와줍니다. 전체컬러.